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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희망 리어카’ 사회공헌 활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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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재 기자

승인 : 2021. 10. 12. 13:12

폐지 줍는 노인 자립 지원 목표
사진 01
폐지 수거 어르신의 리어카에 부착된 KOTRA 후원 광고./ 제공=코트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이달부터 3개월간 서울대 소셜벤처 경영학회 프로젝트로 시작된 ‘끌림’과 손을 잡고 노인들의 경제적 활동을 돕는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대 소셜벤처 경영학회의 프로젝트로 시작된 ‘끌림’은 폐지 수거 노인에게 추가 소득원을 제공하고 이들을 향한 시선을 개선해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폐지 수거로 노인들이 버는 한 달 소득은 20만원 남짓으로 알려졌다.

코트라는 리어카 양옆에 코트라(KOTRA) 광고를 부착하고, 광고비의 약 60%를 어르신들에게 드린다는 계획이다. 나머지는 리어카 수리와 고물상 및 복지관 지원 등에 사용된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리어카 광고를 통해 KOTRA의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하고, 어르신들에게 매월 꾸준한 소득도 드리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돕는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전했다.
최연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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