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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최 회장과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이형희 SK SV위원장, 이방수 LG 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사장, 권혁웅 한화 사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이우현 OCI 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우태희 대한·서울상의 상근부회장 등 회장단 12인이 자리했다.
회장단은 상의가 기업에 대한 의견을 국민에게 듣는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을 비롯해 국민 소통 플랫폼 개설, 새로운 기업가 정신 확산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상의는 “‘최태원호 상의’의 취임 일성인 ‘사회와 공감하는 새로운 기업가 정신’을 소통을 통해 확산시켜 우리 사회에 만연한 반기업 정소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회장단이 재차 표명했다”며 “경제계가 국민의 질책과 바람에 부응해 변화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에는 4700여 팀이 아이디어를 내 현재 서류 심사가 진행 중이다. 기업인인 상의 회장단이 직접 나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멘토링 하고, 올 연말 최종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경제계 의견수렴 채널인 ‘대한상의 소통 플랫폼’개설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기업이나 일반 국민이 경제·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과 투표를 통해 이를 공론화시키는 장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기업가정신 확산 방안’에 대한 논의로 마무리됐다. 상의는 지난 6개월간 분야별 간담회와 국민소통프로젝트를 통해 모아진 국민 3만 여명의 목소리를 회장단과 공유했다. ‘새로운 기업가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