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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올해 월악산의 첫 단풍은 작년보다 하루 늦으며 27일에 절정일 것으로 예상한다.
월악산국립공원에서는 고로쇠나무, 복자기, 당단풍나무, 참나무류 등 여러 나무들의 알록달록한 단풍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수려한 경치와 단풍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제비봉과 단풍의 절정을 알리는 만수계곡자연관찰로는 단풍철 탐방객들이 많이 찾는 탐방로로, 황금빛 가을옷을 자랑하는 월악산의 단풍 명소로 꼽힌다.
조두행 행정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월악산의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안전하게 보내시기 위해 탐방 시 마스크 착용, 정상 밀집장소 및 탐방로에서 2m이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