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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OU는 한수원 최초로 3차원 가상세계인 메타버스 공간에서 진행됐다. 메타버스 공간에 한수원 경주본사 전경과 회의장을 구축하고 양 기관 대표와 참석자들이 아바타로 참여해 행사를 가졌다.
CNL은 사용후핵연료 중간저장기술 및 원전해체 경험이 풍부한 캐나다 최고의 원자력연구기관이다. 이번 MOU를 통해 한수원은 △사용후핵연료 건식 및 습식 저장기술 교류 △원전해체 경험 및 정보 교환 △원전사후관리분야 인력양성 △R&D분야 기술교류 등 원전사후관리분야 전반에 걸쳐 CNL과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아울러 한수원은 향후 정부과제로 추진 중인 ‘사용후핵연료 장기저장 실증시험 기술’ 개발 등에도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CNL과의 기술협력으로 사용후핵연료와 원전해체 분야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수원이 미래 글로벌 해체시장을 주도하는 종합에너지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