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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연말까지 ARS 이용 ‘많이 낸 지방세’ 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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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0. 1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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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말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과오납 ARS 환급 청구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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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경기 오산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오산시는 그동안 환급금 발생 즉시 안내문 발송으로 환급신청을 유도했으나 미환급금이 지방세 1896건 8200여만과 세외수입 208건, 1800여만원 등 총 2104건 1억여원에 달한다.

미환금을 해결하기 위해 과오납금을 한눈으로 확인해 지급청구가 가능한 ARS 미환급금 환급청구 서비스 실시, 환급안내문 일괄 발송, 체납관리단을 통한 전화 연락 실시 등 미환급금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지방세 경우 위택스, 전화, 문자, 카카오톡 채널(오산시 지방세 환급 검색) 등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도 환급청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징수과로 문의하면 확인 가능하다.

다만,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는 환급대상자는 압류절차에 의해 우선 지방세 체납액과 세외수입 체납액을 충당하고 남은 금액을 환급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뿐만 아니라 세외수입 미환급금에 대한 적극적인 환급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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