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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아동학대 근절 ‘열린어린이집’ 154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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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0. 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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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집'은 시설개방과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확대된 어린이집으로 아동학대 예방 기여 기대!
경기 부천시는 지난 27일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어린이집 154곳을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아동학대 근절 대책을 위해 시설개방과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확대된 열린어린이집을 선정·운영해 안정되고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접수된 156곳을 대상으로 △개방성 △참여성 △다양성 △지속가능성 △지자체 기준 등에 대한 서류평가와 현장점검을 거쳐 총 154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배점, 보조교사 우선지원, 교재교구비 우선지원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1년간 지정기간 만료 후에도 매년 세부 선정기준을 충족했을 경우 재지정, 연속지정까지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부천시는 아동 보호자에게 어린이집 보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가정과 어린이집이 서로 신뢰하고 소통하여 안정되고 개방된 양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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