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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항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1여객터미널 도착층에서 폭발물과 생화학 테러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이번 훈련은 폭발물과 생화학 테러 발생 대비, 유관기관별 책임과 역할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실전과 같이 진행되었다.
한편 인천공항은 공항 내 테러 행위 전반에 대한 종합훈련과 특정 상황 부분훈련을 격년 주기로 실시해 완벽한 테러 대응 태세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근 3년간(2018∼2021년) 공항에 접수된 테러 의심 신고는 838건으로 총 2500여 건 위해물질이 안전하게 처리됐으며, 정기적 훈련을 통한 신속 대응으로 실제적 피해는 개항 이후 20년간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김경욱 사장은 “공항 이용객이 인천공항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대테러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비상상황에 완벽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