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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추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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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0. 3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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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5개소에 이어 이번에 2개소가 후보지로 추가 선정됨에 따라 약 9,800여호 주택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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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가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가 추가 선정돼 사업추진을 본격화한다.

국토부는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에 대한 민간제안 통합공모 심사 결과, 지난 28일 부천시 내 송내역 남측2(송내동 329-1번지 일원), 원미공원 인근(원미동 51-7번지 일원)2곳을 선도사업 후보지로 발표했다.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통합공모 기간 내 주민들이 직접 토지등소유자 10%이상 동의를 받아 접수한 부천시 5개 지역 입지 적합성, 개략사업성 등을 검토 후 국토부가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도시계획 측면, 사업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천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는 지난 6월에 선정된 5개(소사역 북측, 중동역 동측, 중동역 서측, 송내역 남측, 원미사거리 북측)소를 포함 총 7개소로, 약 9800여호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통합공모로 선정된 후보지 경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후보지를 제안하는 등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추진 의지가 높은 만큼, 시는 추가 선정된 후보지 2개소 주민설명회 개최, 사업시행자 선정 등을 조속히 추진, 완료한다는 입장이다.

사업시행자가 선정되면 후보지별로 기본구상과 사업타당성 조사 용역을 약 5개월 동안 진행한다. 용역이 완료되는 내년 2분기에는 사업시행자가 후보지 토지등소유자와 세입자 등을 대상으로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시는 사업시행자가 2022년 9월 이전까지 지구지정 제안을 목표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대한 현수막 게첨, 안내문 배부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구지정제안 전 가급적 많은 동의율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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