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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안동시에 따르면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대책 본부를 운영하고 산불취약지역 순찰, 산불예방 홍보·계도활동 및 산림인접지역 100m 이내에서의 각종 소각행위 단속으로 산불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한다.
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감시원 등 산불방지인력 선발을 완료하고 11월부터 본격적인 산불방지 활동에 돌입한다.
또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소방서, 경찰서, 인근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 유지 등 산불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예방과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산불진화헬기(S-76기종, 중형)를 지난 13일부터 조기투입·운영하고 있으며 무인감시 카메라 11대, 감시탑 28곳, 진화차 등 산불감시장비와 진화장비를 전진배치 하는 등 산불예방과 초동 산불진화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킬 수 있도록 산불예방 활동에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산불진화 인력과 장비 등 확충을 통해 선제적 산불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