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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한 달 동안 차량털이와 자전거 훼손·절도, 음주운전 등 모두 4건의 범행을 포착, 경찰이 범인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해 내고 있다.
또한 매달 평균 20여건의 사건·사고를 방범CCTV로 포착해 경찰에 신고하는 등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모두 1143건의 범죄예방과 사건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실제 지난달 26일 새벽 상록구 이동의 한 공원 주차장에서 차량털이를 하고 있는 남성의 범행을 포착해 경찰에 즉시 알렸으며, 앞선 11일 자정쯤에는 남성과 여성 2명이 한대앞역 인근에 놓인 자전거의 잠금장치를 해체하고 탑승하는 모습을 포착하고 경찰에 알려 검거를 도왔다.
특히 이 같은 성과에는 범죄의심 영상을 즉시 경찰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영향이 큰데, 이는 경찰뿐 아니라 소방 및 법무부 위치추적중앙관센터 등과 방범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관계당국의 빠른 상황판단과 대응을 돕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관내 설치된 방범CCTV 4천33대는 시민들이 모두가 잠들었을 때도 눈에 불을 키고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있다”라며 “시민이 행복한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