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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교육지원청, 직접 재배한 고구마로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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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1. 0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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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청소년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26개소에 고구마 10Kg 51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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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아동 청소년 지원 꿀고구마 51박스를 부천교육지원청으로 부터 전달받았다./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지난 29일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꿀고구마 10kg 51박스를 부천교육지원청으로부터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부천교육지원청 김용구 재무관리과장과 부천시 박화복 아동청소년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에서 진행됐다.

전달된 고구마는 지난 3월 덕산초등학교 대장분교장 폐교로 인근 토지에 무단경작·점유, 쓰레기 적치 방지를 위해 교육지원청 재무관리과 직원들이 무농약 재배방식으로 직접 경작했다.

전달물품은 청소년수련시설(방과후아카데미), 공동생활가정, 청소년쉼터, 지역아동센터 등 26곳에 전달됐다.

시 관계자는 “부천교육지원청 직원들이 땀흘리며 정성껏 수확한 농산물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부천교육지원청으로부터 지난 7월 직접 재배한 감자 5kg 64박스를 전달 받아 청소년·아동시설 46곳에 지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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