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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은 집단급식소 10개소와 식품접객업소 6곳 등 16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컨설팅을 통해 식재료 입고 단계부터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 단계까지 위생상태와 오염가능 여부 등을 사전진단 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외식산업협회오산시지부가 추천한 일반음식점 6개 업소에 대해 각 업소별 맞춤형 식중독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 지도를 통해 영업자와 종사자 위생관리 능력을 배양할 계획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시설 △개인위생 △조리공정 △조리설비·도구류 △식재료보관 △식재료 전처리 △급수시설 △방충·방서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등 9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한다.
현장에서 위생 상태와 오염 가능성 등을 진단·평가해 현장 실정을 고려한 식중독 예방교육과 미흡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 참여 업소 중 개선조치 사업장은 정기 지도점검을 면제하고 모범사업장은 우수사례로 홍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