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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관계자는 “양사간 합의를 했지만 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효력이 발생하는 만큼 법원 허가가 필수”라며 “법원 허가 신청하면 빠르면 내일 중 허가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쌍용차에 따르면 에디슨모터스 컨서시엄은 이날 이행보증금도 납입완료 했다.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쌍용차 인수자금으로 3100억원을 제시했고 회생법원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양해각서 체결 후 쌍용차와 에디슨모터스는 약 2주 간의 정밀실사를 진행한다. 이후 인수 대금 및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본 계약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상이 마무리되면 쌍용차는 부채 상환 및 자금 조달 계획 등을 담은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하고, 관계인 집회를 열어 채권단 설득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