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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세계건설㈜, 포항 프라이머스 PFV㈜와 옛 포항 역 도심 초고층 랜드마크 조성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강덕 포항시장,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과 지역구 의원,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이사, 장덕철 포항프라이머스PFV 대표이사 등 사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포항시의 고용창출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며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행정지원을 통해 구도심을 활성화시키고 포항시 대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키로 했다.
또 신세계건설은 69층 초고층 랜드마크 조성 개발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더 큰 포항 건설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시는 지난 9월 기반시설공사 착공식을 시작으로 지장 물 보상, 부지정비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강덕 시장은 “1918년 동해남부선의 시종착역으로 출발해 100여 년 동안 지역의 대동맥 역할을 해오며 구 도심을 상징하는 옛 포항 역 부지에 초고층 랜드 마크가 들어서게 된 것은 무엇보다 큰 의미가 있다”며 “옛 포항 역 개발을 통해 구 도심 재생과 주변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포항의 구 도심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 헌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