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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하반기 수라간 시식공감을 5~15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첫선을 보이는 ‘밤의 생과방’과 ‘식도락 × 시식공감’으로 나뉜다. ‘밤의 생과방’에 참여하면 다과를 맛볼 수 있고, ‘식도락 × 시식공감’ 참가자에게는 끼니가 될 만한 간단한 음식을 제공한다.
외소주방과 내소주방을 잇는 골목은 ‘주방골목’으로 꾸며진다. 군고구마, 닭고기구이인 포계, 산적 구이 등의 간식과 운치 있는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궁중 병과 만들기, 솜이불을 덮고 전통놀이를 할 수 있는 ‘행랑채 온(溫)쉼터’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