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66.9% 증가한 633억원, 영업이익은 174억원을 기록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미르4 글로벌 매출이 한달가량 반영됐으나, 미르4 국내와 기타 게임들의 매출 감소로 전체 매출은 컨센서스를 16.1% 하회했다”면서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5.2% 감소해 컨센서스를 26.1% 하회했다”고 진단했다.
오 연구원은 “위메이드의 시가총액은 7월 8000억원에서 미르4 글로벌 흥행 이후 현재 6조원으로 급격히 상승했다”며 “급격한 주가 상승은 미르4의 흥행과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써 위믹스의 잠재력이 선반영된 결과”라고 봤다.
이어 “미르4 흥행으로 게임 업계의 블록체인 결합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다만 현재 미르4 글로벌 위믹스 플랫폼의 성장 잠재력을 정확히 추정하기 어려운 만큼, 적정 밸류에이션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