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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천 “대구스케일업허브 글로벌 유니콘 기업 배출 지역혁신 플랫폼 되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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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11. 05. 10:30

강성천 중기부 차관, '대구스케일업허브 개관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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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천 중기부 차관이 5일 대구에서 열린 ‘대구스케일업허브 개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제공=중기부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5일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 창업 지원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대구시를 방문해 ‘대구스케일업허브 개관식’에 참석했다.

대구스케일업허브는 창업성장·도약기 기업 집중 육성을 위해 중기부 창업보육센터 신규건립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지역을 기반으로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강 차관은 “대구스케일업허브가 대구지역의 벤처·창업생태계에 역동성을 불어 넣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많이 배출하는 지역혁신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의 핵심 벤처·창업인프라인 경북대 메이커스페이스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스타트업 창업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대표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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