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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바다위드가족캠프 개최...지역 청소년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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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11. 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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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해양센터와 해양교육 활성화
(2-1)바다위드가족캠프
바다위드가족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동해안 바닷가에서 해양교육을 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경북도
경북도는 국립청소년해양센터와 함께 지난 5~7일 2박 3일 동안 지역 청소년가족 53명을 대상으로‘2021년 바다위드가족캠프(이하 바위캠프)’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가족캠프는 지난해 7월 해양교육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 경북교육청, 관내 해양관련 국립기관인 울진 해양과학관, 영덕 해양센터, 포항 등대박물관이 맺은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도에서는 올해 3차례 진행했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 가족이 영덕 일출과 함께 푸른 바다를 느끼며 가족이 힐링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바위캠프는 동해안 일출 맞이와 새해 소망편지 작성, 해양센터 해양체험, 해양생물 채집과 비치코밍활동, 국제해사기구(IMO)심볼과 구명조끼 착용체험, 선박항해체험, 원격 무인 잠수정(ROV) 조종체험, 극지퀴즈와 이글루 체험 등 미션을 수행하면서 가족과 소통과 협동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또 수상 공동체 활동으로 물 적응력과 물을 통한 심신안정을 취할 수 있는 수 치유 프로그램과 영덕지역 탐방활동도 병행했다.

권택전 경북도 총무민원실장은 “참가한 가족들이 해양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느끼고 바다가 인류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깨달아 자발적으로 해양환경 보호를 통해 바다를 향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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