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맞춰 ‘용인시축구센터’ 내년1월에 이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08010004805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11. 08. 15:52

용인시축구센터
용인시축구센터 /제공=용인시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의 내년 1월 착공으로 44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한 ‘용인시축구센터’가 건립된지 18년만에 경기 용인시 양지면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8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에 있는 용인시축구센터를 용인시 양지면 청소년수련원 일대 시유지로 이전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의 축구 파크인 용인시축구센터는 유소년들을 체계적으로 훈련하기 위해 용인시가 311억원을 들여 조성해 2003년 4월 개장했다. 전체 면적 16만여㎡에 천연잔디구장(2면)과 인조잔디구장(4면) 등 6개 축구장을 비롯해 210명 수용 규모의 기숙사,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등을 갖췄다.

시는 9만6000여㎡ 부지에 축구센터 건립비로 350여억원 가량이 소요되고 조성 기간은 약 2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신규 축구센터 조성전까지는 청소년수련원 시설 등 관내 시설을 적극 활용해 훈련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축구센터 이전에 대한 기본방침은 정해진 상태로 내년 1월에 이전할 계획이다” 며 “이번달내 학부모 간담회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