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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1 경북도민행복대학 캠퍼스 홍보영상 콘테스트서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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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11. 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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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그들은 방과 후 무엇을 할까3
경산시의 홍보영상 ‘그들은 방과 후 무엇을 할까?’가 2021 경북도민행복대학 캠퍼스 홍보영상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공=경산시
경북 경산시가 2021년 경북도민 행복대학 캠퍼스 홍보 영상인 ‘그들은 방과 후 무엇을 할까?’가 홍보영상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2일 경산시에 따르면 지난 7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접수와 온?오프라인 투표로 진행된 2021년 경북도민 행복대학 캠퍼스 홍보영상 콘테스트는 각 캠퍼스 별로 교육과정 소개, 기타 대학 생활에 필요한 정보 제공, 도민행복대학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계획됐다.

자유주제를 갖고 인터뷰, 캠퍼스와 자치회 소개 등 시군이 자체 제작한 영상 공모로 진행됐다.

캠퍼스 홍보영상 콘테스트에 ‘그들은 방과 후 무엇을 할까’라는 주제로 학생자치회는 각기 다른 네 개의 조(이끄미조, 나누미조, 푸르미조, 드리미조)를 구성해 영상을 제작했다.

이끄미조는 ‘길거리 쓰레기 줍기’ ‘키오스크 사용법’ 나누미조는 ‘미술 심리테스트’ ‘ZOOM 사용법’ 푸르미조는 ‘책 읽고 소감 발표하기’ ‘배달 어플 사용법’ 드리미조는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기’ ‘여러 지도 사용법’으로 조별 방과 후 활동과 더불어 새로운 배움의 시간을 영상으로 담아내어 온·오프라인 평가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학생자치회 각 조는 영상을 제작하기에 앞서 주제설정, 방과 후 활동과 배움 활동 선정, 콘티 제작을 위한 지속적인 회의를 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홍보영상 제작에 임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교육 일정뿐만 아니라 방과 후의 시간에도 모르는 것에 대한 배움의 활동을 끊이지 않는 그들의 노력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있어 배움의 즐거움을 진심으로 누리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경북도민 행복대학 경산캠퍼스 학생들은 학생자치회에서 우리 지역 역사 바로 알기, 환경캠페인 등으로 모범이 되고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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