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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남양연구소 직원 21명 확진… 대부분 돌파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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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21. 11. 1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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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으로 확진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 화성 소재 남양연구소 PDI(차량 인도 전 사전검수) 1동의 같은 층에 근무하는 직원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대부분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뒤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층의 직원들을 전원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추가 확진자 발생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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