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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지난달 21일 ㈜현대그린푸드와 지역 농산물 사용 및 관리, 연중 공급 등 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납품은 원예농산물을 중심으로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원물을 확보한 성연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주)서산아그로가 맡는다.
매월 정기적으로 납품되는 품목은 깐마늘 5톤, 감자 27톤, 대파 25톤 등으로 매월 60여톤 규모다.
현대그린푸드는 서산 농산물로 자사가 사용하는 식자재로 활용하고, 매년 품목과 구매량을 늘려 나가기로 했다.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 그룹의 식자재 유통, 외식, 리테일 등의 종합식품기업으로 연 매출이 1조5000억원에 이르는 종합식품기업이다.
송금례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를 통해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대형 식품기업인 본죽과도 2019년 협약을 통해 현재까지 쌀, 서산6쪽마늘 등의 농산물을 약 6억원 상당 납품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