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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떡집, 요소수 대란 속 이천시에 130ℓ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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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11. 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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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천시 대월떡집 최준영 대표가 이천시청을 찾아 요소수 130ℓ를 기부했다. /제공 = 이천시
전국적으로 요소수 품귀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소식이 이천에서 들려왔다.

지난 15일 이천 중리동 소재 대월떡집 최준영 대표는 이천시청에 요소수 130L를 기부하며 공공행정을 위해 사용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을 요청했다.

대월떡집 최준영 대표는 “이천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며 받았던 도움에 보답하고자 어려운 시기를 같이 극복하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요소수 품귀사태에 긴급 상황 시 이천시 공용차량 운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부하셨다며 따뜻한 도움을 준 시민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금번 기부된 요소수는 구급·긴급복구·방역 소독차량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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