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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에는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준수해 환경사업단장 주재로 시의회 의원,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가톨릭대학교 교수, 환경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추진 경과 보고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높은 수준의 미세먼지 오염도가 지속되어 미세먼지 원인 규명으로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마련하고자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향후 5년간 시 미세먼지 관리 저감 정책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중간보고회에서는 △배출원 관리의 선택과 집중 △시민의 미세먼지 노출 피해 최소화 △스마트 대기환경 정보체계 구축 △온라인·스마트 홍보와 교육 확대를 위한 분야별 4대 추진 전략을 목표로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중간보고에 대한 보완 사항과 의견 제시 등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부천시만의 미세먼지 정책 발굴을 주문했다.
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시민 공청회를 통해 시에 맞는 실질적인 미세먼지 장단기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는 광역적인 문제로 지방자치단체만 노력으로 해결하기엔 한계가 있지만, 이번 보고회를 통한 전문가 의견과 제안을 반영해 부천시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