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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2021 한국에너지대상’ 산자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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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1. 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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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충천 인프라 구축, 수소차 도입 등 저탄소 친환경 공항 인프라 구현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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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7일 개최된 ‘2021 한국에너지대상’에서 ‘탄소중립 에너지 산업발전 및 효율향상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한국에너지대상은 국가 에너지 효율 향상 기여 유공자와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에너지 분야 최대 규모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공사는 에너지 절감 시설투자와 에너지 효율화 노력 등 국가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공사는 지난 3월 인천공항 개항 20주년을 맞아 新비전 2030+를 선포했으며 ‘저탄소·친환경 공항 구현’을 新비전 중점 추진과제로 수립해 친환경 공항 인프라 구축에 매진해 왔다.

구체적으로 공사는 아시아 공항 최초 RE100(기업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100%를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캠페인)가입을 추진중에 있으며, 공항운영 전력을 100% 친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단계적으로 공항 내 운행차량을 100%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나가기 위해 친환경 충전 인프라를 확충중에 있다.

공사는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 7월 2여객터미널 인근에 국내 최대 규모이자 국내 100번째 수소충전소 구축을 통해 공항 인근에 총 2곳(제1,2여객터미널 각 1개소)수소충전소를 운영 중이며, 공항 내 업무용 차량(84대)과 셔틀버스(7대)를 수소자동차로 전환하는 등 친환경 공항 운영으로 국가 수소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김경욱 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저탄소·친환경 공항 구현을 위한 공사의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항운영에 신재생에너지를 확대 도입하고 에너지 효율향상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에너지소비 공항에서 에너지자립 공항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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