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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범죄피해 위기아동 27명에게 총 3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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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11. 1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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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은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세정나눔·문암장학재단과 함께 아동학대 등 범죄피해가정 아동 27명을 선정하여 총 3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 하고 기념 찰영 했다.(제공=부산경찰청)
부산경찰청은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세정나눔·문암장학재단과 함께 아동학대 등 범죄피해가정의 아동 27명을 선정하여 총 3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 9월 범죄피해아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세정나눔·문암장학재단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경찰이 범죄피해아동을 발견·추천하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연계하면 민간재단과 심의를 거쳐 피해아동들이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부산경찰은 아동학대 등 갑작스런 범죄피해로 위기에 처한 아동을 발견할 경우 하루빨리 범죄 이전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민·관과 협력하여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경찰 관계자는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범죄피해가정 아동의 신속한 피해회복을 돕고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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