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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증포동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일환으로 활동기회가 단절된 발달장애인의 사회성 향상과 적응을 돕고 집단 활동을 통해 타인과의 원활한 관계유지를 배우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특별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신뢰 쌓기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이번 감성캠핑은 6개조로 나누어 캠핑도구를 활용하여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나눠 먹으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김선철은 감성캠핑을 통해 자연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해하는 장애아동을 보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라며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천시와 증포동에 감사마음을 전했다.
한편, 증포동장 이재학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 존재하는 장벽이 허물어지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