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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행안부 ‘공공데이터 실태평가’ 우수기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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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11. 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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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2500만원의 특별교부세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 에 따라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5개 영역에 대해 민간전문가가 포함된 실태평가단을 구성하여 종합 평가한다.

특히 이천시는 지역특성(도자기 판매업소)·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반려동물, 약국현황, 노인장애인보호구역 등) 개방과 뉴딜사업의 청년인턴을 활용한 공공데이터 품질개선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19년도 2576건의 공공데이터 활용 건수는 2020년 8861건으로 3배 넘게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더욱 잘하라는 의미로 생각하며 지역발전이 될 수 있는 공공데이터 발굴에 더욱 힘쓰고, 설문조사를 통해 수요자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해 양질의 공공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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