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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12월 2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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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11. 3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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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성 및 내구성 강화된 新여권 발급으로 국제적 신분보호 강화
이천시
이천시가 발급하는 차세대 전자여권 모습.
경기 이천시가 오는 12월 21일부터 기존의 전자여권에 보안성 및 내구성 등을 강화한 새로운 디자인의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을 개시한다.

30일 이천시에 따르면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은 정부혁신과제로써 당초 지난해부터 발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여행 자제 및 여권 발급 수요의 감소로 인한 기존 공백여권의 잔여수량으로 우선 관용여권 신청 대상자에 한해 발급하고 있다. 올해부터 일반 여권도 전면 발급하게 됐다.

기존 전자여권과 다르게 차세대 전자여권은 소재의 보안성과 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Polycabonate)타입을 도입해 최신 보안요소가 적용돼 기능이 향상된다.

특히 차세대 전자 여권의 경우는 주민등록번호 중 뒷자리가 삭제돼 발급됨에 따라 앞으로 여권을 신분증으로 계속해서 사용하고자 할 경우 여권정보증명서를 추가로 발급받아 지참해야 한다.

올해부터 발급되는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신청을 위한 준비물로 기존 사용하는 여권의 유효기간 유무에 따라 여권, 사진 1매,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미성년자와 생애 최초 신청일 경우는 법정대리인의 대리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12월부터는 기존 전자여권 발급자의 경우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발급신청도 가능하도록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권발급 업무의 효율적 업무 추진을 위해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및 비대면 온라인 여권발급 서비스에 대한 주민 홍보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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