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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시장 진출 컨설팅 지원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납품 실적이 없어 공공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달청 쇼핑몰 입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12개사가 희망하는 입점분야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받았으며 현재 기준으로 7개사가 입점을 완료했다.
4개사는 입점을 앞두고 있다. 1개사는 아쉽게도 혁신성 평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입점하지 못했다.
이번에 입점하는 11개사는 ㈜제이푸드테크, 엠제이하이테크㈜, ㈜인핸스유, 소명특수건업, 주식회사 폴리체인, (주)에드코스, 숲엔생태놀이연구소, ㈜티케이이엔에스, ㈜필로스, 세래피코, 라인강건산업(주) 등이다.납품 실적도 15억원 이상 달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줬다.
입점된 품목은 식료품절단기, 기타이동식화장실, 멀티미디어학습장치, 도막방수재 등으로 대전 중소기업의 경쟁력 높은 제품들을 공공기관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1개사는 이번 지원을 통해 혁신시제품 제안서 및 규격서 작성방법, 온라인 신청, 혁신 장터 상품등록 등 이번 컨설팅을 통해 축적한 역량을 기반으로 나머지 서류를 보완해 두 번째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에 대한 관리 및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혁신 시제품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높아 올해부터 ‘혁신 장터’ 입점 컨설팅을 추가로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우수기업의 혁신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고현덕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중소기업인들이 진입장벽이 높은 공공조달시장에 입점해 내수판로 촉진의 기회를 갖게 됐다”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국내 조달시장에 기업들이 공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가 지원하는 분야로는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납품을 위한 ‘다수공급자계약(MAS)’, 벤처기업·창업기업의 초기판로를 위한 ‘벤처나라’ 그리고 혁신제품의 매출 증대를 위한 ‘혁신 장터’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