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씨가 사전에 흉기를 준비해 주거지로 찾아가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중태에 빠지게 하는 등 중대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피의자가 범행 일체를 시인했고 경찰도 현장 감식 결과 및 CCTV 영상 등 충분한 증거가 확보한 만큼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씨는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거주하는 전 여자친구 A(21)씨의 집에서 A씨의 어머니(49)와 남동생(13)을 흉기로 찔러 어머니를 숨지게 하고 남동생은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12일 구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