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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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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12. 1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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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천시 청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제공 = 이천시
경기도 이천시가 출연한 이천시청소년재단 산하 청미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최은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14일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렌드 및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1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결과보고회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여성가족부장관상은 지난 8월 전국 330여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기관대상으로 실시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으로 최종 선정된 7개소에게만 수여되었다. 시내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한 장호원읍에 입지한 청미청소년문화의집은, 올해 충북대학교 천문우주학과 대학생 동아리 AU와 연계한 천문과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였다. 그 결과, 이번 우수사례 공모전의 교과연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학습측면에서 성과가 뛰어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청미청소년문화의집 최은주 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2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것과 더불어 기본적으로 사회 인프라가 부족한 우리 지역 여건 상, 연계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였다. 그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교과연계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것이 무척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단체 및 기관들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05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은 현재 330여개소에서 운영되는 전국 단위 국가정책사업으로 확장되었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체험·귀가·식사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복권기금을 토대로 여성가족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고 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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