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주시, ‘2021년 경주시 국제무역 상담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17010010630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12. 17. 17: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난 14일 열린 경주 '2021 경주시 국제무역 상담회'에서 김호
지난 14일 열린 경주 ‘2021 경주시 국제무역 상담회’에서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가운데)이 현장을 둘러 보고 있다./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코로나19로 발이 묶인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 다변화 지원에 나서고 있다.

경주시는 경북도, 경북도 경제진흥원과 지난 14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경북도 내 중소기업의 수출 활로를 찾기 위해 ‘2021 경주시 국제무역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이전에는 수출 지원을 위해 해외 바이어를 직접 초대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했지만, 지난해부터는 언택트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상담회에는 자동차 부품을 비롯해 식품·화장품·기계·생활소비재 등 경쟁력 있는 수출 제품을 생산하는 도내 48개 업체가 참여했다.

해외바이어는 미국·일본·터키·인도·태국·미얀마·베트남·인도네시아·카자흐스탄 등 9개국에서 38개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수출상담은 상담회장 내 설치된 부스 등을 통해 기업과 해외바이어, 통역자 등 3자 간 실시간 원격 화상 상담으로 진행됐다.

일부 제품은 사전에 현지로 발송돼 해외 바이어들이 미리 제품을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상담회 결과 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이 미국의 울타리USA 및 인도네시아의 세베와, ㈜현우가 스자트라 막무르 아바디 기업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가 나왔다.

현장을 방문한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 처한 수출 중소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해외홍보물 제작 지원, 수출포장과 운송 지원, 해외규격 인증 지원, 수출용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