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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도내 23개 시·군의 저 출생 극복을 위한 시책에 대해 △공모사업 추진 현황 △저 출생 극복 기반 구축 △범시민 인식 개선 △지역 참여도 등 6개 항목을 바탕으로 평가했다.
시는 저출생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결혼에서부터 임신·출산·육아·교육·건강·안전까지 책임지는 ‘아이행복 원패키지 프로그램’을 추진 등 적극적 시책 추진을 인정받았다.
세부적으로 △작은 결혼식 추진 △난임 부부 시술 비 지원 △24시간 영 유아 응급진료센터 운영 △다함께 돌봄 센터 운영 △아동친화도시 추진 △청소년 스마트 건강지킴이 등이 있다. 저 출산 문제 등 인구구조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인구정책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인구정책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작은 결혼식 활성화 △출산장려금 대폭 확대 △공동육아 나눔 터 추가 운영 △초등학생 입학축하 금 지급 △아동친화 적 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학대 피해제로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출산과 육아는 개인 문제가 아닌 공공의 문제”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경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