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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설작업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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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12. 2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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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천시가 폭설이 쏟아진 18일과 19일 피해예방을 위한 제설작업을 펼쳤다. /제공 = 이천시
지난 18, 19일 이틀간 이천시 전역에서 한파와 함께 눈 소식이 전해졌다. 대설특보가 발효되지는 않았으나 이천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인명·재산 피해 방지를 위해 제설 작업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제설작업은 상습 결빙구간과 이면도로뿐만 아니라 국방어학원 생활치료센터·선별진료소 등 코로나19 대응시설까지 포함해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천시 안전총괄과는 상시 기상정보에 유의해 신속히 정보를 전파하고 상황 대응을 지시하고 CCTV(영상정보시스템) 감시를 통해 제설이 미진한 지점에 대한 작업을 지휘했다. 아울러 88곳의 예·경보시설, 시청 홈페이지 등을 활용하여 대설 국민행동요령을 방송·전파하고 ‘내 집 앞 눈 치우기’ 운동을 독려했다.

이천시 건설과, 산림공원과, 상하수도사업소, 읍면동 등 소관부서들은 눈발이 날리기 이전부터 기상정보를 예의주시하며 선제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하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쉼 없이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틀간의 제설작업으로 인하여 약 378톤의 제설제가 사용됐으며 기치미고개 등 17곳의 자동염수분사장치가 1곳의 도로열선이 가동되어 시민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비록 이천시가 대설특보가 발효되지는 않았으나 올 겨울 들어 본격적으로 내린 첫 눈이라면서 우리 이천시는 보다 안전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하여 1년 365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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