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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북도가 주관한 시상식은 저 출생 극복 시책 추진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출생아수·인구수 증가율, 경북도?중앙부처 공모사업 실적, 저 출생 극복 기반 구축(인구정책 관련 위원회와 조례 유무), 범도민 인식개선 실적(교육·프로그램 추진실적과 홍보실적), 지역참여도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특히 포항시의 경우 본 평가가 시행된 이래 처음으로 우수 시·군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올 한 해 인구 50만 붕괴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손정호 정책기획관은 “저 출생 기조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일과 가정 양립 문화의 정착, 육아의 경제적 부담 경감,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과 같은 종합적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의 책임이 커진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의 요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포항’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