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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협· 지자체 협력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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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12. 2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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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발전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
농협밀양시지부 우수상 수상
20211220-지자체 협력사업 우수 지방자치단체상 수상
박일호 밀양시장(가운데)· 손영희 농협밀양시지부장(왼쪽) 등 농협조합장들이 ‘2021년 농협 지자체 협력사업 평가’ 밀양시 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농협중앙회로부터 ‘2021년 농협 지자체 협력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농협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매년 전국 시군지부와 농축협을 대상으로 전국 226개 지자체와 협력하여 농업발전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이 큰 우수 시군 10곳을 선정해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밀양시가 수상했으며 농협밀양시지부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농업은 미래 먹거리 사업의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하며 밀양시가 그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며 “스마트 6차 농업 수도 밀양 완성을 위해 지자체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뿐만 아니라, 밀양시에 소재하고 있는 농업 관련 기관과 협업과 소통을 통해 전국 최고의 농업도시, 농업인이 행복한 도시로 성장, 발전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밀양시는 최근 3년간(2019~2021년) 농협과 지방자치단체협력사업으로 ‘시설하우스 소형 난방기 지원 사업 외 11개 사업’에 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산물 생산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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