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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가운데 우리 정부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발맞춰 남양주시는 탄소중립의 실현에 지자체 역할의 중요성을 느끼고 체계적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ESG행정’을 최우선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시는 청학밸리리조트, 아이스팩 수거·재사용 정책 등 환경개선사업과 쓰레기 분리수거 삼색존, 에코폴리스 등 환경정화운동을 진행하는 등 ESG행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특히 제로 에너지건축물(Zero Energy Bulding)은 건축물에 필요한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로, 시는 건축 부문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건축물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제로 에너지건축물을 내년부터 500㎡ 이상의 시 공용건축물에 선제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자체 처음으로 2022년부터 신축 시 공용건축물에 선제적으로 제로 에너지화를 추진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물론 제로 에너지건축 정책 확산에 초석이 될 것이다”라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