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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부산’ 전체 공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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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기자

승인 : 2021. 12. 24. 10:07

(KT&G 보도사진) KT&G 상상마당 부산
23일 열린 부산 전체 공간 개관 기념식에서 백복인 사장을 비롯한 KT&G 관계자와 부산광역시 관계자 및 지역구 국회의원 등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제공=KT&G
KT&G가 부산 서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상상마당 부산’의 전체 공간을 개관했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예술 생태계 지원을 강화하고 대중문화의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상상마당 부산은 KT&G가 지난해 9월 다섯 번째로 선보인 복합문화공간이다. 그동안 KT&G는 전체 시설 중 갤러리와 공연장, 카페, 청년창업 지원 공간 등 일부 시설만 운영해왔다.

상상마당 부산은 전날 전체 공간 개관 기념행사를 통해 그간 운영하지 않았던 8층부터 13층까지의 전 시설을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에는 영화관과 식당가, 루프탑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KT&G는 시민과 소상공인, 아티스트 등 지역사회와 함께 23일부터 26일까지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문화 공연과 전시, 명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백복인 KT&G 사장은 “‘상상마당 부산’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부산지역 청년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허브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나은 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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