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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청도캠퍼스 첫 졸업생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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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12. 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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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가 2021학년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청도캠퍼스에서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제공=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학교가 경북도민행복대학 청도캠퍼스에서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한의대는 지난 20일 청도군 새마을회관 대회의실에서 김문섭 평생교육원장, 김진숙 사업 책임교수, 황영호 청도부군수, 김수태 청도군의회 의장, 김하수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학년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청도캠퍼스 학위수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제1회 학위수여식은 김진숙 책임교수의 학사보고, 황영호 청도부군수의 격려사, 김문섭 평생교육원장과 김수태 청도군의회 의장의 축사, 학위증서와 상장수여, 축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학위수여자는 64명으로 졸업생 대표로 서화순 교육생이 수여했다.

김재옥 교육생 외 12명은 개근상을 수상했다. 또, 정재향 교육생이 청도군수 모범상, 예윤희 교육생이 평생교육원장 공로상, 김점숙, 김동임, 추승엽 교육생이 봉사 상을 수상했다.

청도캠퍼스 학장인 이승율 청도군수를 대신해 황영호 청도부군수는 격려사에서 “첫 회 졸업생 배출은 캠퍼스 중 청도군이 가장 많아 의미가 있다. 군은 생애단계별 맞춤형 평생교육과 평생학습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행복과 사람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명품 평생학습도시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문섭 평생교육원장은 “경북도민행복대학 청도캠퍼스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데 가능케 한 일등공신은 교육생들이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능력을 강화하는데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2022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석사과정 위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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