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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GreenWay 프로젝트, 2021년도 녹색도시 대외평가 4차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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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12. 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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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동 나무은행/제공=포항시
양덕동 나무은행/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녹색도시 분야의 권위 있는 각종 평가에 ‘포항 GreenWay 프로젝트’ 주요사업 성과를 출품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도 4차례나 수상하며 GreenWay의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고 있다.

27일 포항시에 따르면 2021년도 그린웨이 프로젝트 대외평가 수상사례로 산림청 주관 ‘녹색도시 우수사례’ (우수상), 환경부 주관 ‘자연환경 대상’(우수 상), 경북도 주관 ‘혁신과 적극행정 우수사례’ (최우수 상), ‘지방재정 우수 사례 ’(우수 상)을 수상했다.

먼저, 포항 GreenWay 프로젝트중 하나인 ‘해도 도시 숲’은 산림청 주관 ‘녹색도시 우수사례’와 환경부 주관 ‘자연환경대상’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도도시 숲은 △미입목 지 형태의 잔디광장을 숲으로 조성해 자연친화적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한 점, △철강 산업단지로부터 도심으로 유입되는 미세먼지 저감과 흡수 원을 확보한 점, △도시경관 개선?열섬현상 완화?탄소중립 실현 등 도시 숲의 다양한 기능을 잘 융합해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경북도가 주관한 ‘2021년도 경상북도 혁신과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2021년도 지방재정 우수사례’에서는 ‘양덕동 나무은행’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양덕동 나무은행은 쓰레기더미가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학교 부지를 도심 속 시민을 위한 힐링 공간인 나무은행과 꽃밭으로 탈바꿈시켜 친 환경 녹색 생태도시로의 전환을 주도하는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GreenWay프로젝트 주요사업들이 지난해 3차례 수상에 이어 올해도 권위 있는 평가에서 4차례나 수상하게 된 것은 녹색도시를 향한 포항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말 한다”며, “GreenWay 추진 이후 그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포항을 숲과 물길이 어우러진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 사람이 모여드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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