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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우 창녕군수, 우문현답 현장행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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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12. 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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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치매전담요양원 시설 점검 나서
우문현답과 접시이론 등 공무원 적극행정 실천 강조
한정우 창녕군수 우문현답 현장행정 눈길(4)
한정우 창녕군수가 27일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개원을 앞둔 군 치매전담요양원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제공=창녕군
한정우 경남 창녕군수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전통시장 등 주민생활 터전과 각종 사업장을 구석구석 살피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28일 창녕군에 따르면 한정우 군수는 평소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과 접시이론(일하다가 접시를 깨는 것은 괜찮지만, 일하지 않아 접시에 먼지가 쌓여서는 안 된다)을 공무원들에게 항상 강조하며 적극행정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 군수는 전날 오전 간부회의와 하반기 퇴임 공무원 공로패 수여식이 끝난 후 곧바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개원을 앞둔 군 치매전담요양원 현장 점검에 나섰다.

한정우 창녕군수 우문현답 현장행정 눈길(2)
한정우 창녕군수가 27일 간부 공무원들과 개원을 앞둔 치매전담요양원을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우문현답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 /제공=창녕군
이번 방문은 지난달 10일 이후 두 번째로 치매전담요양원의 시설 안전점검과 운영 준비에 차질이 없는지를 살피고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 공유와 시설 홍보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 군수는 “마지막까지 공사장의 안전관리에 유념해 주시기 바라고 향후 시설 입소자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합면 신당리 옛 구룡초등학교 부지에 위치한 창녕군 치매전담요양원은 연내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마무리하고 있다. 총 사업비 71억원을 투입했으며 건물연면적 2648.83㎡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100명(치매전담실 24명, 일반실 76명)이 입소한다.

군은 지난 6월 치매전담요양원 수탁기관으로 ‘사회복지법인 희연’을 선정했고 현재 입소자 모집 중으로 시설물 시험 운전과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에 개원할 예정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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