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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상생협력 정책지원방송’ 누적 2000회·14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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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환 기자

승인 : 2021. 12. 28. 10:24

정부, 지자체, 벤처 상품 발굴…판로 지원 나서
공영쇼핑 브랜드 디자인
공영쇼핑 로고 /제공=공영홈쇼핑
공영홈쇼핑은 ‘상생협력 정책지원방송’이 누적 2000회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상생협력 지원방송은 공영홈쇼핑이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과 손잡고 우수 중소기업 제품 및 농축수산물의 TV 홈쇼핑 판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영홈쇼핑은 2015년 9월부터 상생협력 지원방송을 시작했다. 약 5년간 2100여회 지원 방송을 통해 2000개 이상의 상품을 소개했다. 올해까지 주문액 기준 1400억원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상생협력 정책지원방송은 지방자치단체 지원 상품, 정부 출연기관 지원 상품, 벤처 스타트업 상품 등을 발굴한다. 담당부서인 상생협력팀은 TV홈쇼핑 및 공영라방 판매에 대한 상품의 구성부터 질의응답(QA) 및 마케팅 자문까지 지원하고 있다.

상생협력 상품은 평균 8% 수준의 판매 수수료를 적용한다. 수수료 0% 적용하는 제품도 있다. 공영홈쇼핑의 일반 상품의 수수료가 평균 20% 수준임을 감안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올해 공영홈쇼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본 중소기업인과 농어민을 위한 판로 지원에 나섰다. 지역 축제 취소에 따른 지원 사업을 비롯해 소상공인지원사업, 우수여성기업 상품 지원, 우수 농식품 지원, 수산물 소비 촉진 등의 사업을 펼쳤다.

이윤철 상생협력팀 팀장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우수한 기술의 중소벤처 제품과 양질의 지역 특산품들을 발굴해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차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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