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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성장기인 초등학생들의 양치 공간 마련과 칫솔질 등 예방교육을 통해 학교 내에서 감염병을 예방하고 구강증진을 높이기 위해 시범사업으로 실시한다.
경북교육청에서는 학교 내 유휴 교실이나 공간을 확보하고 양치시설을 위한 배수관 확보가 되어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중 46개교를 선정해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양치시설사업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학교 내 감염예방과 확산을 방지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점심식사 후 양치를 할 수 있도록 시설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한편 제16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 항목 중 경북 중·고등학생들의 ‘학교에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2018년 48.3%에서 2019년 46.9%, 2020년에는 42.2%로 점차적으로 감소했다.
이성희 경북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구강건강은 어릴 때부터 양치하는 습관과 예방교육이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양치시설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양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