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i짱짱카드 활용 간편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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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특수교육대상학생 치료지원은 장애유형과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으로 1인당 최대 월 17만원, 연간 204만원 이내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치료지원으로 학부모의 치료비용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치료지원 대상은 특수교육대상자 중 지역 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지원 전담팀 심사를 통해 선정된 학생이며 물리치료, 작업치료 뿐만 아니라 언어치료, 심리·행동적응훈련, 청능훈련, 감각·운동·지각훈련, 보행훈련 영역을 지원받을 수 있다.
치료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경북 i짱짱카드’를 활용해 병의원, 복지관, 치료실 등 인가된 기관에서 간편하게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경북 i짱짱카드’는 경북교육청이 도입한 바우처 카드의 명칭으로 지난해 7월에 도입돼 사용자 편이성과 교원 업무경감으로 학부모와 학교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또 치료지원 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 11명의 순회 치료사를 배치해 장애학생들에게 언어치료, 작업치료 등 직접 찾아가는 순회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치료지원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내실화를 다지기 위해 각 교육지원청에서 치료지원 협의체와 치료지원 모니터단을 구성해 모니터링하고 장애학생·학부모가 만족하는 치료지원 체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최원아 경북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장애학생의 장애 특성과 특별한 교육적 요구에 따른 치료지원을 통해 특수교육의 효율성을 증대하고 학생·학부모가 만족하는 든든한 치료지원 서비스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