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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닷컴이 2021년을 결산하며 31일 발표한 주요 월간 뉴스에 따르면 고진영은 11월을 대표했다.
앞서 고진영은 미국 여자 프로 골프 투어(LPGA) 최종전으로 11월 열린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1라운드 9번 홀 이후 63개 홀 연속 그린을 놓치지 않는 완벽한 샷 감각을 뽐내며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 우승으로 상금과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 모두 넬리 코다(미국)를 제치고 역전 1위를 달성했다.
골프닷컴은 “타이거 우즈가 2000년에 29개 홀 연속을 달성한 바 있다”며 고진영과 우즈를 비교한 뒤 “최근 25년동안 50홀 이상 연속 그린 적중은 마이크 하이넌의 60개 홀 연속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코다의 2020 도쿄 올림픽 여자부 금메달 획득과 우즈 부자의 PNC 챔피언십 출전 소식이 8월과 12월 주요 월간 뉴스로 각각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