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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최기문 영천시장 “호시마주(虎視馬走)의 자세로 더 도약하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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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12. 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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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2)
최기문 영천시장/제공=영천시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호랑이는 역사적으로 단군신화부터 올림픽 마스코트까지 한국을 상징하며 우리 민족의 수호적인 동물로 여겨왔습니다.

올해는 이런 호랑이의 용맹한 기운을 받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새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해는 2년간 지속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에게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었으나, 다행히도 영천은 시민 분들께서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신 덕분에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습니다.

올해 영천시의 신년화두를 ‘호랑이처럼 예리하게 보고, 말처럼 힘차게 달린다’는 뜻인 ‘호시마주(虎視馬走)’로 정하였습니다.

호시마주의 자세로 코로나19 위기를 새로운 기회와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 업무추진의 속도를 높여 우리 영천의 상승 기세가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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