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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마을금고가 지난해 11월 239조원의 자산을 달성하며 대표적인 서민금융협동조합으로 자리잡았다”며 “혁신과 내실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새마을금고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체계를 확립해나갈 방침이다. 박 회장은 “중앙회 내 ESG경영위원회를 신설해 ESG전략 등 주요정책을 결정하고 그간 추진해오던 ESG활동을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적 책임과 상생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 “금융소외계층, 사회적 취약계층, 소상공인 금융서비스 강화와 더불어 사회적 기업에 대한 육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금융협동조합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또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태블릿 브랜치 업무범위 확대, 빅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 제공, 마이데이터 사업 추진 등을 통해 고객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고 디지털 관련 조직을 개편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