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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과수원뮤지컬컴퍼니는 ‘브라더스 까라마조프’가 상하이대극원 창제센터의 제작을 거쳐 오는 6월 개막한다고 3일 밝혔다.
오세혁 연출을 필두로 한 국내 창작진도 한국과 중국에서 배우 오디션 등 제작과정 전반에 참여할 예정이다.
상하이대극원이 한국 라이선스 뮤지컬을 직접 제작해 선보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과수원뮤지컬컴퍼니는 ‘브라더스 까라마조프’가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수작이라고 평가한 상하이대극원이 제작사 측에 먼저 러브콜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