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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과 MOU를 체결한 ‘인포마이닝’과 ‘인에이블다온소프트’는 각기 다른 영역에서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는 유망 스타트업이다.
‘인포마이닝’은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기술 특화 벤처기업 인증, AI챔피언십 수상 등으로 우수성을 입증했다. 교보생명은 인포마이닝과 건강데이터 활용·분석으로 고객 건강증진 동기부여와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공동 발굴하고 사업화할 예정이다.
‘인에이블다온소프트’는 군 장병 커뮤니티 서비스 ‘더 캠프(The Camp)’를 개발·운영 중인 스타트업으로, 교보생명은 이번 업무 제휴로 군 장병을 위한 금융교육 콘텐츠 개발과 장병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한다.
교보생명은 이번 협약으로 마이데이터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곧 다가올 정식서비스 론칭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취지다. 지난달 24일 조직개편으로 금융마이데이터 파트가 팀으로 승격되는 등 마이데이터 사업이 점점 본궤도에 오르고 있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생명 마이데이터는 사람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면서 “고객들이 금융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보생명만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만들고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